2006.03.09 09:17
이 음악이 특별한것은 아니다
처음 해외에 나가서 체류 기간중에
들려온 여인의 배신
그리고
머나먼 이국땅에서의 고생과
노스탈지어!!!
그저 조국의 음성만으로도 감미로웠다
그리고 밀려드는 고독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웬지 내 눈가에는 이슬이 맺히고.....
불행히도 새끼손가락 음원이 유투브에는 보이지 않는다.
대신 좋아하는곡 "사의 찬미"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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