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3 16:48
When i dream./캐롤 키드의노래와 함께 였는데 음원은 삭제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캐롤키드는 JAZZ가수 이더군요
동빈 !
추억으로 남기를 생각하며 아빠가 만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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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큰 강아지 동빈이의 2006년 12월의 모습입니다.
뒤에는 그의 친구 유영준 인데요,
얼굴모습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진으로 바꿉니다.
동빈이를 가장 예뻐해주시는 이영주 6학년 담임 선생님 입니다.
6학년이 2학기에 들어서더니 훌쩍 커 버린
우리 동빈이가 정말 대견 스럽습니다.
어른들의 말씀도 잘 듣고 사촌 동생들 도
잘 돌보아주어 동생들이 오빠로서
또는 형으로서너무 잘따르고
동빈이도 그들에게 무척 잘해주어서
부모된 마음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모범이고
공부도 엄청 잘하여서 정말 고맙기만 하답니다.
우리 아들 부디 어른이 될 때까지
착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랑스런 동빈이가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반갑다! 친구야!!!!!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 입니다.
웃는 표정이 쥑~~~~입니다.ㅋㅋㅋ
2006년 할아버지 생신날
온가족이 다모여서 가족별로 사진을찍었습니다
엄마와 정동진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나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서울랜드 입니다.이모와 할머니 지현과 같이 갔었습니다.
아버지와 설악산 다녀온후 속초 해수욕장의 바닷가 입니다
비가 오는날 모래 장난은 정말 재미있지요
지현과 함께
오빠를 닮아서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답니당!!!!
온 가족이 가족이라야 3명 이지만
동해에 다녀 오다가 바닷가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예쁘게 한장 찍었습니다.
유행하는 사진 찍을때 하는 말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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