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Sombras/Soledad Bravo

river lover 2013. 7. 7. 10:46

 

 

 

날씨가 무척 더운데

어떤이에게는 민폐가 아닐까 싶다...

검은 바탕은...

처음 태그를 배울때의 고전적인(?) 방법으로 한여름의

일요일 아침 시간을 죽여본다....


春 3月 中旬

온 누리에 저녁이 내려 앉고,

  조금씩 어두워져 가는 날....

하릴없이 왼 房안에 寂寞만이 가득 해지고...

眞聲과 假聲을 오가는 절묘한 歌唱力!

여기에서 그대는 체 게바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그냥 봄날 저녁이 슬프다고 생각하시는 분과 멜로디를 共感하고 싶어서

 

 

 

 

Sombras

Soledad Bra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