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2013년 4월 3일 오후 05:58

river lover 2013. 4. 3. 18:23

새벽녁에 잠이깨어 당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블로그를 뒤적이다가 음악이 듣고싶은 충동에 아내가 깰까봐 자그맣게 듣는데 새록새록 돋아 오르는 옛 추억들....
결국 한밤의 음악편지라는 글을 썼다.